오이도 봄 나들이
전철 4호선을 타고 오이도역에서
30-2번 버스로 환승해서 선착장으로 갔습니다.
미세먼지로 시야는 좋지 않았지만
바다 냄새와 갈매기들이 반겨주기 때문인지 사람들이 꽤 많았지요.
봄이라고는 하지만 바닷바람은 제법 옷깃을 여미게 하는 3월24일 입니다.
반가운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하루가 참 재밌었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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