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각시바위
산길을 걷다보면 참 아름다운 사연을 담은 이야기도 많이 접하게 됩니다.
꽃이 피기 시작하는 3월의 봄이
더욱 포근하게 느껴지는 길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있는 곳으로 산책도 좋습니다.
석수역에서 올라가도 만날 수 있지요.
좋은 사랑 하시길...^^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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