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성귀의 글/명언

과유불급

푸성귀-1 2017. 7. 17. 13:51

과유불급()

 

논어》 〈선진편()〉에 나오는 말로, 자공()이 공자에게 "사(:의 이름)와 상(:의 이름)은 어느 쪽이 어집니까?" 

하고 묻자, 공자는 "사는 지나치고 상은 미치지 못한다"고 대답하였다. 

"그럼 사가 낫단 말씀입니까?" 하고 반문하자, 

공자는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고 말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과유불급 [過猶不及] (두산백과)

 

 

 

 

 

 

 

 

 

 

 

 

 

 

 

 

 

 

 

 

 

 

 

 

도봉산 계곡이 얼마전까지만 해도 바짝 말랐었는데

계속해서 내린 비로 물이 넘쳐납니다.

홍수 피해가 걱정이네요.ㅠ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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