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성귀의 글/산행 체험기

도봉산 거북바위 구간

푸성귀-1 2018. 4. 26. 11:36

도봉산 거북바위 구간

 

4월 21일(토) 

봄인지 여름인지 모를 정도의 더운날씨와 

미세먼지가 최악이었던 날

화창한 햇살이 그나마 살짝 기분을 up~~ㅎ

진달래는 지고 있고

철쭉은 개화를 시작 

사방에 보이는 꽃들과 푸르름속에 

혼자 다녀온 길입니다.

성도원-우이암 방향-용어천 계곡-거북바위-주 능선까지 

 

 

 

붉은 꽃이 탐스러운 풀 명자나무

 

 

 

 

 

 

 

 

 

 

 

바위가 지진이 나서 갈라지듯...ㅎ

 

산객들이 둘러 앉아서 쉬어갔을 자리...

 

거북바위(보이는 부분이 거북의 꼬리 부분이라는데...???)

 

바위 안에는 샘도 있었다는...ㅎ 

 

 

 

 

 

 

 

 

 

 

 

지도의 현 위치 주 능선까지...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