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동막해변 서울 신촌역 1번출구-현대백화점을 지나-약 200M 도보-3000번 버스 탑승(GS편의점) 강화 버스터미널까지는 약 두시간 소요 동막해변행 버스로 갈아타고(시간당 한대 운행, 7월30일부로 노선및 시간대 변경되었고...) 해변까지 약 한시간 소요 뜨거운 날씨에 한나절이 걸려서 도착한 해변 한 낮의 열기를 식히기위해 사람들은 물을 찾아 바다로 들어가고... 밀물때가 아니어서 아직은 갯벌이 넓게 보이는데... t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물이 들어오는 중~~ 물이 많이 들어 왔고... 때를 기다린 낚시꾼 이제 갯벌은 보이질 않고... 해질녁의 해변에는 즐거움이 넘실거리며... 평화로워 보이는 바다와 선박들... 물이 들어와서 분위기도 좋아지고 바람도 조금 시원해져서 좋고 석양에 산책길도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