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이란?
내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서 일어나는 신체 외적 행동입니다. 무엇이 나를 흥분하게 하는 가요?
흥분은! 긍정 혹은 부정적이든 나를 가끔 바보로 만들어 버리기도 하지요. 대부분 사는게 재미 없다고 들 하는 요즘 나를 흥분 시킨것이 있습니다.
스포츠! 야구며, 피겨스케이팅, 축구... 너무 시시한 결론이 되어 버렸나요? 하지만 울적한 요즘 그래도 나를 흥분의 도가니 속으로 끌여 들여 춤추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얼음 상태였던 몸이 녹아 유들유들한 액체 상태로 바꿔 놓은거지요. 더불어 발걸음도 신나집니다. 말도 활기찹니다. 웃음도 호탕합니다. 흥분된 상태지요?? 일을 해도 뭔가 잘 될것같아 가만히 있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에 흥분을 느끼십니까??
마음이 두근두근 뛰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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