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위기의 순간! 죽느냐 사느냐 (헤르페스 전염의 위험성)
2008년 영국 켄트 주의 사이좋은 부부, 제임스와 캐롤은 결혼 6년 만에 아이를 갖게 되고
사랑스러운 딸, 에이미를 출산하게 되는데... 원래 몸이 약한 캐롤은 고된 육아로
입 주위에 물집이 날 정도로 피곤해 하지만 에이미는 별탈 없이 건강하게 자라는데...
어느 날, 사촌 에릭과 만나고 난 뒤 건강하던 에이미가 갑자기 잠에서 깨고
계속해서 울어대는데... 놀란 제임스와 캐롤은 허겁지겁 에이미를 병원으로 데리고 가지만
에이미는 결국 죽고마는데... 그렇다면, 에미미를 죽음으로 몰고 간
부모의 ‘실수’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알려드립니다.
헤르페즈에 걸린 어머니 캐롤이 에이미 볼에 키스를 자주하여
아기가 헤르페즈에 감염이 되어 패혈증으로 죽게 되었다
헤르페즈는 입술에 물집이 생기고 부르터서 보기가 흉할 뿐 아니라 심지어는
대인관계를 피하는 경우도 있다. **메디연고를 발라도 잘 낫지 않아
피가 흐르며 보기 흉한 딱지가 생기며 치료기간이 길어 고생을 많이 한다.
우리가 알기엔 피곤해서 생긴다고들 한다. 의학상식에서 헤르페즈 바이러스 균이
몸에 면역력이 저하되어 입술. 또는 습한 국소부분.성기등에 발진을 하며
치료가 매우 힘들다고 한다.필자가 툭하면 입술에 물집이 생겨 고생을 하다
우연히 알게 된 은용액을 사용한 후로 헤르페즈가 없어져 버려
빠른시간 내로 처리를 할 수 있는 민간요법을 소개하고 싶다.
(Colloidal Silver)99.999% 순은으로 정제한 은용액을 거즈에 적시어 물집이
잡힌 입술에 10여분동안 물고 있으면 2~3시간이 지나면서 팽팽하던 물집이
서서히 쭈그러들며 상처가 아물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가능하면
은용액을 상처부분에 자주 적시어 주면 빠르게 효과가 나타나 하루 밤만
지나면 물집이 완전히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헤르페즈로 고생하시면 56dhyoon@hanmail.net로
연락을 주시면 은용액을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댓글을 읽어보는 습관을 갖도록 하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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