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각시바위 신랑,각시바위 산길을 걷다보면 참 아름다운 사연을 담은 이야기도 많이 접하게 됩니다. 꽃이 피기 시작하는 3월의 봄이 더욱 포근하게 느껴지는 길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있는 곳으로 산책도 좋습니다. 석수역에서 올라가도 만날 수 있지요. 좋은 사랑 하시길...^^ 건강하세요.^^ 푸성귀의 글/산행 체험기 201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