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
하루에 세끼
그냥 먹는 한끼는 없을 것입니다.
밥상에는 의미가 담겨있고
땀과 수고후에 맞이하는 한끼는 꿀맛이고 최고의 행복일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라도 아프면
주어지는 밥상은 힘들어지는데
건강한 한끼는 최고의 성찬일 것입니다.
매 끼니마다
그 한끼에 감사드립니다.
2018년 설날에 손수 만들어 먹는
떡국 한 그릇을
막걸리 한잔과 먹으며...ㅎ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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